구리, 中 경기부양 기대에 2개월래 최고
  • 일시 : 2022-08-30 12:10:36
  • 구리, 中 경기부양 기대에 2개월래 최고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구리 가격이 중국 경기부양 기대감에 2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30일 연합인포맥스 원자재 선물 종합 화면(6513)에 따르면 지난 26일 3개월물 구리 가격은 한떄 t당 8천318달러까지 올라 6월 30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악화 우려에 7월 15일 한때 7천 달러를 밑돌았지만 이후 점차 상승했다. 구리의 최대 소비국인 중국이 경기부양에 나설 것이란 소식이 구리 가격을 밀어올렸다.

    지난 24일 리커창 총리는 국무원 상무회의를 열어 19개 항목을 담은 1조 위안 규모의 정책 패키지를 제시했다.

    정책 및 개발금융 자금으로 3천억 위안을 배정하고, 국영 발전기업에 2천억 위안의 채권 발행을 허용하는 한편 농업 분야에 100억 위안의 보조금을 주는 내용이다.

    이어 리 총리는 특수목적채권을 5천억 위안 이상 활용하라고 주문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시장에서 인프라 정비 등으로 중국의 구리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왔다"고 전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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