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잭슨홀 소화하며 28,000선 회복…1.14%↑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30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316.62포인트(1.14%) 오른 28,195.5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날 붕괴됐던 28,000선을 다시 회복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4.28포인트(1.25%) 상승한 1,968.38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도쿄 시장은 지난 26일(미국 시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인 잭슨홀 회의 연설을 소화하며 장중 오름폭을 확대해나갔다.
도쿄 시장은 전날 두 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폭락한 만큼 과매도에 따른 기술적 반등도 이어졌다.
종목별로 보면 에너지, 기계 등이 눈에 띄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엔화 약세로 자동차 등 수출주도 회복세를 보였다.
한편,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1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9% 내린 138.445엔에 거래됐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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