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모닝브리핑](8월31일)
*8월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 0.96%↓ S&P500 1.10%↓ 나스닥 1.12%↓
-미 국채 10년물: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0.50bp 상승한 3.112%
-달러화: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약세
-WTI: 전장보다 5.37달러(5.5%) 하락한 배럴당 91.64달러
*시황요약
△뉴욕증시는 3 거래일 연속 하락.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뚜렷해지면서 주가지수 하락 압력 확대.
미 국채 가격 혼조세. 연준 긴축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로 2년물 미 국채 매도세 지속. 경기침체 우려도 반영되면서 장기물 국채수익률은 하락.
달러화는 변동성 장세. 연준의 매파 행보가 강화되리란 우려 속에 경제 지표에 대한 전망도 교차. 파월 연준의장은 지난 주말 잭슨홀 미팅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을 진압하겠다는 결기를 새삼 강조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에 충격. 유로화는 전날에 이어 패리티(parity) 환율 회복을 시도. 유럽중앙은행(ECB)도 매파 본색을 드러낸데다, 천연가스 가격이 하락 조정 국면에 진입한 영향.
뉴욕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 우려가 누그러지고, 이란 핵합의 복원이 임박했을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하락.
*업종/종목 요약
△ 업종 지수는 일제히 하락. 특히 에너지 관련 지수가 3% 이상 하락했고, 임의 소비재, 산업, 소재, 부동산, 기술, 유틸리티 관련 지수는 1% 이상 하락.
석유 기업인 셰브런과 건설 중장비 제조업체인 캐터필러 주가가 각각 2% 이상 급락.
트위터 주가도 1.8% 정도 하락.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에 인수 철회 서한을 추가로 보냈다는 소식에 주가 하락 압력.
테슬라 주가도 2% 이상 하락.
엔비디아와 스냅 주가도 각각 2%, 2.5% 정도 하락. 스냅은 이날 직원 20% 해고 계획 발표.
월가 밈주식으로 주목을 받았던 베드배스앤드비욘드는 10% 가까이 하락.
*주요뉴스
-美 매체 "스냅, 직원 20% 해고 계획…1천명 대상"
-백악관 "8월 고용, 조금 둔화했을 수도"
-트위터 주가 하락…머스크, 인수계약 철회 사유 추가한 서한 보내
-美 7월 채용공고 약 1천120만 건…전월대비 증가
-美 8월 소비자신뢰지수 103.2…월가 예상 큰 폭 상회(상보)
-트루카 "자동차 산업, 공급망 문제 벗어날 조짐"
-리치먼드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예상한 대로 내려가지는 않을 것"
-베스트바이,강세…비우호적 환경 속 실적 선방
-美 6월 전미 주택가격지수 18%↑…상승률 석 달째 둔화
-배런스 "버크셔 비야디 매도 소식에도 투자자가 안도하는 이유는…."
-배런스 "태양광업체 퍼스트 솔라,미국내 설비에 12억달러 투자"
-獨 8월 CPI 예비치 전년비 7.9%…월가 예상 상회(상보)
*아시아 시간대 주요지표
▲N/A 일본 나카가와 준코 BOJ 정책위원 연설
▲N/A 중국 8월 공식 제조업 PMI
▲N/A 중국 8월 공식 비제조업 PMI
▲0850 일본 7월 산업생산
▲0850 일본 7월 소매판매
▲1000 뉴질랜드 8월 ANZ 기업신뢰지수
▲1655 독일 8월 실업률
*미국지표/기업실적
▲2100 미국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
▲2115 미국 8월 ADP 고용보고서
▲2245 미국 8월 시카고 연은 PMI
▲브라운-포만, 익스프레스 실적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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