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9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단위 : 원)
◆류홍 산업은행 대리
9월 FOMC까지 연준의 금리인상 폭을 가늠하며 강달러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 달러-원은 수급보다 위안화를 포함한 기타 통화 흐름에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국내 무역적자 확대와 더불어 중국의 성장률 둔화 우려 및 통화완화 정책, 유럽의 에너지 위기는 달러-원 상승 재료다. 다만 ECB의 매파적 스탠스 강화 가능성을 주시하는 가운데, 월말 미 연준의 금리인상 불확실성 해소와 고점 인식 매도 물량 및 국내 수출기업의 월말 네고물량 유입에 환율 상단은 제한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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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전망치 │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2023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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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5~1,375 │ 1,350 │ 1,330 │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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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부산은행 대리
연준의 완강한 매파적인 태도를 확인한 이상, 달러-원 하락은 쉽지 않다. 중국 경기 둔화 우려와 유럽의 에너지 위기 등을 고려할 때 달러 이외 다른 통화가 강세를 보이지 않으면 원화도 힘을 받기에 어렵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예전보다 진정되고 경기 둔화 우려가 지표를 통해 확인된다고 해도, 연준의 긴축 목표치와는 괴리가 여전해 강달러를 되돌릴 만한 재료는 없어 보인다. 8월 말에도 1,350원 선을 문턱으로 상승 시도하는 걸 보면, 월간으로 1,330원에서 1,340원 사이에서 변동할 수 있다. 9월에는 FOMC에서 연준의 태도는 강하게 나올 수 있어, 해를 넘기며 1,300원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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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전망치 │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2023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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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0~1,365 │ 1,320 │ 1,300 │ 1,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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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준 공상은행 팀장
절대적인 레벨은 과거 위기급 사태 외에는 가지 않았던 수준이다. 다만 상대적으로 다른 통화와 비슷한 수준의 약세 폭이라고 해도 안심할 수는 없다. 몇몇 이머징 국가들에서 통화절하가 급격히 일어나며 국가부도식의 패닉 분위기를 보이는 등의 상황에 다른 국제적 지위의 통화들과 비교하며 안심하기에는 다소 위험할 수도 있다. 미국 국채 2년물 금리가 계속해서 상승하는데 반해, 10년 금리는 과거고점을 가지 못하고 있다. 그만큼 시장은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가 반영되어 있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달러 강세가 아니라면 결국 리스크오프 심리를 지켜봐야 하고 이는 주식시장 움직임으로 파악할 수 있다. 9월 중 다시 급격한 증시 하락에 저점을 돌파한다면 달러-원 환율도 1,400원을 테스트할 수 있겠지만, 증시 급락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또 다른 한가지 우려는 최근 안정을 보이던 유가가 다시 상승하는지 여부다. 유가 하락에 그동안 조금이라도 인플레 정점 기대가 커졌는데, 다시 100달러 위로 상승한다면 인플레 하락 기대가 꺾일 수 있다. 이 두 가지가 아니라면, 9월 FOMC 발표까지 어느 정도 높은 레인지를 유지하다 금리 인상 이후에 다시 소폭 레벨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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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전망치 │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2023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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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5~1,375 │ 1,280 │ 1,250 │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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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신한은행 차장
9월에도 글로벌 강달러는 크게 꺾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FOMC를 앞두고 75bp 금리 인상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 CPI와 논팜 등 지표 발표에 따라 금리 인상 전망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지표가 잘 나오면 긴축에 힘이 더 실리면서 달러가 지금보다 더 강하게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물가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중앙은행 예상처럼 인플레이션은 한동안 지속될 것 같다. 국내 수급 상황도 무역 적자가 계속되고 있고, 네고 물량이 많이 나와 레벨을 끌어내리기 어려운 점 등은 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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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전망치 │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2023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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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0~1,360 │ 1,320 │ 1,310 │ 1,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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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희 국민은행 차장
9월 달러-원 환율은 8월보다 높은 수준이 예상된다. 미 연준은 9월 FOMC 회의에서 빅 스텝 이상의 금리 인상을 결정할 전망이다. 또한, 유로지역의 에너지 위기와 중국 경제의 경착륙 위험, OPEC 산유국의 감산 합의 등에 따른 유가 상승 등은 모두 위험회피 요인으로 환율 상승 요인이다. 다만, 유럽중앙은행(ECB)의 빅 스텝 예상, 미국 연준의 9월 금리인상 이후 속도 조절 기대,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 등은 달러화 강세를 제약하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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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전망치 │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2023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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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0~1,360 │ 1,250 │ 1,230 │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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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조 우리은행 과장
미 FOMC의 매파적 금리인상 스탠스와 유로존 내 지정학적 리스크,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되며 9월말 FOMC 전까지 달러화 강세 압력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유럽중앙은행(ECB)의 75bp 금리인상 기대감,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가격 안정 등으로 상승 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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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전망치 │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2023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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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0~1,370 │ 1,300 │ 1,280 │ 1,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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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
Non US 지역의 부진한 경기, 연준의 매파적 기조 등을 고려하면 강달러 압력이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미국 실질금리는 플러스(+)인 반면 독일 실질금리는 마이너스(-) 국면에 있어 상대적 긴축 속도도 여전히 미국이 우위이다. 한국은 9월에도 무역수지 적자가 지속될 것인 만큼 환율의 방향성이 바뀌기는 어렵다. 최근에는 위안화 약세가 더해지며 환율의 레벨이 올라왔다. 아시아 통화 내에서도 원화의 환율 내재 변동성이 위안화, 대만달러화 대비 크다는 점에서 환율 변동성은 이어질 수 있다. 다만 내수 부진에 처한 중국은 실질 구매력 방어 차원에서라도 가파른 위안화 약세를 유도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현 레벨에서 원/달러 환율의 추가 상승 압력이 제한될 것으로 전망하며, 1,300원 초중반의 환율 흐름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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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전망치 │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2023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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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0~1,355 │ 1,320 │ 1,300 │ 1,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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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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