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9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 일시 : 2022-08-31 08:33:23
  • [표] 9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단위 : 원)



    ◆이동엽 키움증권 과장

    파월 의장이 잭슨홀 미팅에서 긴축정책 유지에 대한 의사를 강하게 피력하며, 8월 중순부터 재점화 된 달러 강세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9월 논팜과 CPI에서 향후 금리 인상경로에 대한 근거가 될 데이터를 확인하며 9월 FOMC의 금리 인상 폭이 결정될 것이라 여전히 불확실성은 상존한다. 유로존 에너지 문제 및 지정학적 리스크 등 인플레를 야기시키는 요인들 또한 당장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점도 달러 강세 예측을 지지하고 있다. 달러-원은 외환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심 속에 상승 추세가 주춤하는 듯했지만, 글로벌 달러 강세 분위기 속에서 쉽게 방향을 틀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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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9월 전망치 │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2023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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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20~1,370 │ 1,360 │ 1,320 │ 1,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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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훈 하나은행 차장



    잭슨홀에서 확인된 연준의 물가 안정 의지로 9월 FOMC 경계감이 강화되고 있다. 중국 및 유로존 경기 부진에 따른 대외 여건 악화는 지속해서 시장에 작용하며 달러-원의 상방 압력을 가하는 흐름이다. 이에 달러-원 추가 상승에 대한 레벨 부담 및 당국 경계감에도 불구하고 상승 기조는 유효하다. 미 금리 인상 폭과 위안화 상승 추세에 따라 달러-원의 상승 폭 및 지지 여부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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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9월 전망치 │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2023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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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20~1,385 │ 1,330 │ 1,320 │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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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묵 IBK기업은행 차장



    달러-원이 저항선을 모두 돌파하고 차트상으로 위로 뚫렸다. 미국 8월 물가 지표를 주목하고 있다.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 의장이 물가 상승세가 둔화하더라도 계속 긴축할 것처럼 얘기했으나, 안정될 것이란 기대가 선반영돼 있다.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 역시 시장이 예상한 만큼 이러한 예상과 다른 지표 결과가 나올 경우 환율은 위아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최근 달러-원은 내부 이슈보다는 달러 인덱스를 따라가는 추세다. 달러-원 향방도 유로화에 달려있다. 다음 달 초 ECB가 정책금리를 75bp 인상하면 달러가 진정되고 달러-원도 반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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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9월 전망치 │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2023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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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20~1,370 │ 1,280 │ 1,230 │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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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응주 대구은행 차장



    연준의 매파적 면모는 7월 의사록과 잭슨홀에서 두 번이나 확인하였고, 이제는 지난 6월이 과연 인플레이션의 정점이었는지 여부를 최종 확인하는 문제만 남은 듯하다. 애초 타이트닝 시점을 놓쳐버린 연준으로서는 최대한 강한 어조의 일관된 스탠스를 보여줄 수밖에 없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으며 그런 관점에서 최근 1,350원을 뛰어넘는 달러 급등세는 다소 오버슈팅으로 보인다. 물론 인플레가 음식료/에너지에 이어 코어까지 전이 됐는가 하는 문제는 8월 CPI를 봐야 확인되겠지만 7월 PCE 내용만 놓고 보면 향후 인플레이션의 고착화를 가늠할 중요 지표인 임금에서는 이미 인플레이션이 꺾이고 있는 조짐이 확인된다. 9월 인상 폭이 50bp에 머물 경우 당분간 8월의 베어마켓 랠리가 연장되며 달러/원은 1300원대 초반까지 반락 할 가능성이 있어보이며 기대인플레가 안잡히고 매수우위의 달러/원 수급이 지속될 경우 지루한 고점 경신이 이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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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9월 전망치 │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2023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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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90~1,380 │ 1,300 │ 1,320 │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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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홍철 DB금융투자 연구원



    9월에도 달러-원 상방 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9월에는 미국의 소득세 납부가 있고 연준의 양적 긴축 규모가 두 배로 늘어난다. 결국 유동성이 줄어든다는 의미이고, 달러 강세가 이어지며 달러-원에도 상방 압력을 가할 것이다. 최근 추세상 미국 8월 고용 지표도 좋게 나올 가능성이 높고, 연준의 강한 긴축을 지지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 미국이 다른 주요국 대비 경기가 양호한 점은 지속적인 달러 강세 근거로 작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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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9월 전망치 │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2023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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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35~1,380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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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호 KB증권 차장

    9월에도 올해 내내 지속되어 온 여건이 변할 것 같지 않다. 대외적으로는 매파 연준으로 인한 달러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며 대내적으로는 무역 수지 적자 심화가 유지돼 달러-원 하단을 지지할 것이다. 국제유가 가격은 다시 상승세고 천연가스 가격도 매우 높다. 대외 여건이 해결되더라도 대내 수급 여건상 달러 매수가 우위를 점할 수밖에 없고 이러한 흐름은 연말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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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9월 전망치 │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2023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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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0~1,390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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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혜미 NH농협은행 과장



    9월은 대외 불확실성이 계속되며 환율 하락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미 연준의 공격적 긴축기조 유지, 유럽 에너지 위기 및 가뭄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 및 유로화 약세, 중국 부동산시장 냉각에 따른 중국 경기침체 우려로 인한 위안화 약세, 국내 무역수지 적자 심화 등에 달러화 수요가 증가하며 환율 상승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되나 환율 상승세에 매도 타이밍을 저울질하던 수출업체들이 분기 말을 맞아 네고물량 출회에 나서고, 9월 FOMC 이후 시장의 불확실성이 줄어들며 소폭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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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9월 전망치 │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2023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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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20~1,380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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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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