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8월 제조업 PMI 확정치 47.3…예비치 46.0(상보)
  • 일시 : 2022-09-01 17:38:06
  • 英 8월 제조업 PMI 확정치 47.3…예비치 46.0(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영국의 8월 제조업황이 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영국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47.3으로 집계되며 예비치인 46.0을 웃돌았지만,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늠하는 50에 못 미쳤다.

    S&P글로벌 측은 지난달 영국의 제조업 부문은 코로나19 첫 봉쇄 이후 가장 가파른 침체를 겪었다고 설명했다. 생산량과 신규 수주는 2020년 5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위축됐다.

    S&P글로벌은 "경기 둔화세는 고용, 구매, 사업 전망에도 영향을 미쳤다"며 "신규 고용은 거의 제자리걸음을 했고, 구매는 급격히 줄어들어 공급 업체를 강타했다"고 말했다. 또 "기업들이 경기침체 우려에 주목하면서 낙관론은 28개월 만에 최저치로 주저앉았다"고 전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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