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23만2천명…3주 연속 감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3주 연속 감소했다.
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5천 명 감소한 23만2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약 9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4만5천 명을 밑돌았다.
직전주 수치는 24만3천 명에서 23만7천 명으로 6천 명 하향 수정됐다.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지난 3월말에 16만명대로 196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직전주보다 4천 명 감소한 24만1천500명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증가했다.
지난달 20일로 끝난 주간의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만6천 명 증가한 143만8천 명이었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지난달 13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는 직전주보다 1만407명 감소한 143만8천128명이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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