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모닝브리핑](9월5일)
*9월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 1.07%↓ S&P500 1.07%↓ 나스닥 1.31%↓
-미 국채 10년물: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6.90bp 하락한 3.199%
-달러화: 엔화에 강세,유로화에 약세
-WTI: 전장보다 0.26달러(0.3%) 상승한 배럴당 86.87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8월 비농업 고용 지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하락. 8월 고용 지표가 크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상 지속에 부담으로 작용. 아울러 높아진 8월 실업률은 경기 우려를 자극하며 주가지수에 하방 압력.
미 국채 가격 반등. 8월 비농업 고용지표를 확인한 채권시장은 9월에 미 연준이 긴축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기대 반영. 아울러 채권시장이 오는 5일 노동절로 휴장하면서 연휴를 앞두고 최근 유지됐던 채권 매도 포지션도 일부 정리.
달러화, 미국의 고용지표가 시장이 예상한 수준에 부합하면서 혼조세. 일본 엔화 가치는 장중 한때 24년 만에 최저치까지 곤두박질. 연준이 매파적인 행보를 강화하는 가운데 일본은행(BOJ)은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고수할 것으로 관측된 까닭. 유로화는 다시 패리티(parity) 환율 회복을 넘봤지만 실패. 유럽중앙은행(ECB)도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강화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천연가스 가격이 하락세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풀이.
뉴욕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 회의를 앞두고 소폭 반등. 주간 기준으로 유가는 하락세. OPEC+의 감산 논의에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중국의 코로나19 관련 도시 봉쇄는 여전히 경기 침체 우려와 함께 유가 상승폭 제한.
*업종/종목 요약
△ 업종 지수는 에너지 관련 지수만 1%대 상승. 필수 소비재와 헬스, 부동산, 기술, 통신, 유틸리티 관련 지수가 1% 이상 하락.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로부터 중국 수출 중단을 통보받은 엔비디아는 2% 이상 하락.
메타플랫폼스와 스냅은 3% 정도, 테슬라는 2% 이상 하락.
넷플릭스, 애플, 알파벳A는 각각 1%대 하락.
스포츠 의류업체 룰루레몬의 주가는 전일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발표에 6%대 상승.
브로드컴, 월가 예상치를 웃돈 실적과 우호적인 매출 가이던스에 1% 이상 상승.
*주요뉴스
-러시아, 기계적 문제로 노르트스트림 파이프라인 폐쇄 유지
-스티글리츠 '연준, 과도한 금리인상은 인플레 부추길 우려'
-금리선물시장, 고용보고서에 9월 75bp 베팅 줄여
-미 8월 비농업 고용 31만5천 명 증가…고용시장 여전히 견조(종합)
-엘 에리언 "연준 신뢰 회복 위해 두 가지 선결해야"
-전문가들 "ECB, 9월에 자이언트폭 금리 인상 나설 것"
-美 7월 공장재수주 전월比 1.0%↓…10개월 만에 첫 감소
-8월 고용보고서에 대한 전문가 시각
-마켓워치 "채권시장 최소 30년만에 약세장 첫 진입"
-G7, 러시아산 원유 가격상한제 시행 합의
-'베드배스'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4거래일 연속 약세
-비야디,중국내 전기차 생산 두달 연속 테슬라 추월
-유로존 7월 PPI 전월비 4.0% 급등…월가 예상 상회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8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0930 일본 8월 지분은행 서비스업 PMI
▲1030 호주 7월 소매판매
▲1700 EU 8월 S&P 글로벌 유로존 서비스업 PMI
▲1730 영국 8월 S&P 글로벌/CIPS 서비스업 PMI
*미국지표/기업실적
▲N/A '노동절'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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