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달러, 유럽 가스 위기에 하락 위험"
  • 일시 : 2022-09-05 08:08:10
  • "뉴질랜드달러, 유럽 가스 위기에 하락 위험"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뉴질랜드달러가 유럽 가스 위기 우려에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ANZ는 뉴질랜드에서 나올 지표들이 2분기 국내총생산(GDP)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겠지만 외환시장은 세계 상황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면서 이같이 진단했다.

    ANZ는 러시아가 독일로 이어지는 가스관 노르트스트림-1 가동을 여전히 중단시키고 있다면서 이는 유로에 긴 그림자를 드리운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로와 뉴질랜드달러는 양의 상관관계에 있다면서 명확한 하방 위험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아시아시장에서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609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ANZ는 "헤드라인을 계속 지켜봐야 한다. 기술적으로는 0.60달러가 저지선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8시 1분 현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33% 내린0.6090달러에 거래됐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6411 화면]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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