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추석 앞두고 민생·물가안정 전력"(상보)
  • 일시 : 2022-09-05 15:21:15
  • 尹대통령 "추석 앞두고 민생·물가안정 전력"(상보)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9.5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ephoto@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을 앞두고 경제부처에 민생과 물가 안정에 힘을 써달라고 거듭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5일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태풍 이후 신속한 복구, 추석에도 이어질 물가에 대한 집중관리 등을 특별히 당부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각 경제부처가 추석을 앞두고 민생과 물가 안정에 전력을 다해 달라"며 "태풍 피해 복구비와 재해 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해달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추석 성수품 관리와 관련해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에는 주요 성수품 출하가 완료됐거나 비축 물량이 충분하지만 가격이 작년 수준에서 유지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윤 대통령은 태풍 힌남노 접근에 따라 이날과 다음날 대통령실에 머물면서 종합 상황을 보고받고 대비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 대통령실도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태풍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물가 등 민생경제 상황이 어려운 만큼 정기국회에서 초당적 협력을 바탕으로 민생법안, 민생예산 처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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