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8월 서비스업 PMI 49.8…18개월래 최저치(상보)
  • 일시 : 2022-09-05 17:13:34
  • 유로존 8월 서비스업 PMI 49.8…18개월래 최저치(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서비스업 업황이 1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악화했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S&P글로벌은 유로존의 8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8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늠하는 50선과 시장 예상치인 52.5와 전월치 51.2를 모두 하회했다.

    S&P글로벌의 크리스 윌리엄슨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존의 두 달째 악화 중인 상황은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위축될 가능성을 확대하고 있다"며 "제조업체들에 이어 서비스 업체들도 생산량 감소를 보고하면서 경제 악화 범위는 광범위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yg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