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中인민은행 외화지준율 인하계획에 상승폭 축소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5일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중국 인민은행의 외화 지준율 인하 계획에 상승폭을 축소했다.
이날 오후 6시 16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대비 0.37% 오른 6.9420위안을 기록했다.
전장 대비 0.5% 넘게 상승한 6.9530위안대에서 거래되던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외화지준율을 인하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상승폭을 축소했다.
인민은행은 오는 9월 15일부터 금융기관의 외화지준율을 8%에서 6%로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인민은행은 금융 기관의 외화 자금 사용 여력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통상 외화지준율을 인하하는 것은 역내시장에서 외화 유동성을 풀고 위안화 가치 하락 압박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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