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OPEC 감산 소식에 2%대 상승
  • 일시 : 2022-09-06 08:10:13
  • 유가, OPEC 감산 소식에 2%대 상승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국제유가가 산유국 감산 소식에 대폭 상승했다.

    한국시간으로 6일 오전 7시 57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0월물 가격은 배럴당 2.57% 오른 89.10달러를 기록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가 내달 하루 원유 생산량을 10만 배럴 줄이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유가를 밀어 올렸다.

    OPEC+ 산유국의 원유 생산량은 지난 8월 수준인 하루 4천385만 배럴로 다시 줄게 됐다. 앞서 OPEC+는 지난 회의에서 9월 하루 10만 배럴 증산을 합의한 바 있다. OPEC+는 올해 하반기 원유 소비 위축으로 하루 90만 배럴의 초과 공급이 발생할 수 있다며 감산을 결정했다.

    마켓워치는 당초 이번 월례 회의에서 산유량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감산을 반대했던 러시아가 변화를 지지하면서 이 같은 결정이 나왔다고 전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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