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새 최저치 기록했던 유로-달러, 기술적 되돌림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보였다.
6일 오전 9시 56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37% 상승한 0.9963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하락세에 따른 기술적 되돌림으로 분석된다.
지난 5일 유로-달러 환율은 러시아의 노르트스트림-1 차단으로 에너지 위기 우려가 커져 장중 0.7% 넘게 밀리면서 20년 새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전날 1985년 이후 최저치까지 밀렸던 파운드-달러도 이날 상승세로 돌아섰다.
리즈 트러스 외무부 장관이 영국을 이끌 신임 총리로 결정된 가운데 파운드-달러는 전장 대비 0.60% 오른 1.15859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 인덱스는 0.36% 내린 109.415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7% 내린 140.304엔을 나타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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