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Q 경상수지 183.2억 호주달러 흑자…최장기간 흑자(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호주의 지난 2분기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1분기보다는 늘었지만 예상치는 하회했다.
6일 호주통계청(ABS)에 따르면 호주의 지난 2분기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183억2천만 호주 달러로 집계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시장 전망치는 220억 호주달러였다.
다만 지난 1분기의 75억3천만 호주달러와 비교하면 대폭 증가한 것이다.
ABS의 그레이스 킴 국제 통계 국장은 "경상수지 흑자 증가는 높은 원자재 가격에 따른 것"이라면서 "석탄 가격이 2021~2022 회계연도 동안 상승하면서 연 수출량도 처음으로 1천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한편 호주는 올해 2분기에도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면서 1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장기간 흑자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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