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은 달러-엔, 143엔 돌파…美 지표 호조에 급등 지속
  • 일시 : 2022-09-07 08:19:19
  • 불붙은 달러-엔, 143엔 돌파…美 지표 호조에 급등 지속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급등세를 지속해 143엔대를 돌파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7일 오전 7시51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56% 급등한 143.577엔을 기록했다. 환율은 1998년 8월 이후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뉴욕장에서 한때 143.074엔까지 올랐던 달러-엔 환율은 이후 오름폭을 다소 반납하는 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 다시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전일 호주중앙은행(RBA)의 금리 인상에 이어 미국 경제지표가 양호한 결과를 보이면서 달러-엔 상승세에 불이 붙었다.

    미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8월 서비스업(비제조업) PMI는 56.9로, 전월치(56.7)와 전문가 예상치(55.5)를 모두 웃돌았다. 경제지표 호조로 연준 긴축 경계감이 다시 커졌다.

    글로벌 각국이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기준금리를 대폭 올리고 있는 가운데 일본은행만이 대규모 금융완화를 지속하면서 정책 차별화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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