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세계 경제 침체 전망에 달러 안전자산 부상"
  • 일시 : 2022-09-07 09:04:59
  • CA "세계 경제 침체 전망에 달러 안전자산 부상"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프랑스 금융기관 크레디트 아그리콜(CA)은 세계 경제 침체 전망에 달러가 안전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CA는 6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에서 유럽의 에너지 위기, 중국의 팬데믹, 세계 중앙은행의 긴축정책 등으로 세계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이 매도압력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이같이 분석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미국 경제는 상대적으로 돋보였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이날 8월 서비스업(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6.9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55.5를 상회했다.

    CA는 여기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인 태도도 달러의 금리 이점을 부각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달러 전망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미국 국채 시장에서 단서를 얻을 것이라면서 미국 지표들이 연준의 금리인상 전망을 강화한다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러시아와 유럽의 에너지 전쟁은 유로-달러 환율에 부담을 주면서 달러의 전방위 강세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한국시간으로 7일 오전 9시 1분 현재 전장 뉴욕 대비 0.11% 오른 110.3590에 거래됐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6411 화면]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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