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3高로 경제 어려워…경제 위기 살필 생각뿐"(상보)
  • 일시 : 2022-09-08 09:24:36
  • 尹대통령 "3高로 경제 어려워…경제 위기 살필 생각뿐"(상보)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2.9.8 jeong@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3고(3高)'로 경제가 어렵다면서 경제 위기를 살필 생각뿐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8일 대통령실 출근길 문답에서 "내일부터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며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경제가 어렵지만 명절을 맞아 며칠만이라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글로벌 경제 위기와 우리가 입은 재난에 대해 국민을 어떻게 살필 것인지 외에 다른 생각을 근자에 해본 적 없다"고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가 재정 긴축기조를 유지하려 하지만 긴축은 꼭 써야 할 때 쓰기 위한 재원마련을 위한 것"이라며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을 위해서는 구조조정과 긴축으로 마련된 재원을 넉넉하게 쓰겠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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