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패리티 환율 안착 시도…ECB, 예상대로 75bp 인상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1대1의 등가로 교환되는 패리티(parity) 환율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75bp나 인상하는 등 자이언트 스텝의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발표하면서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8일 오전 8시30분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유로당 1.00113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0087달러보다 0.00026달러(0.03%) 올랐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43.82엔을 기록, 전장 143.84엔보다 0.02엔(0.01%) 내렸다.
ECB는 이날 통화정책 결정을 위한 회의를 열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거세졌다는 이유로 기준금리를 75bp 인상했다. ECB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너무 높아 추가 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매파적인 행보를 강화했다.
해당 소식에 독일 국채인 분트채 10년물 수익률은 전날 종가 대비 1.3bp 오른 1.588%에 호가가 나왔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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