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7월 산업생산 0.3% 감소…예상보다 부진(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영국의 7월 산업생산이 예상보다 부진했다.
1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영국 통계청(ONS)은 7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0.2% 증가였다.
7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로 1.1% 증가했다. 이 역시 시장 예상치인 1.7% 증가를 밑도는 수치다.
제조업 생산은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했다. 전망치는 각각 0.2% 증가, 1.3% 증가였다.
영국의 7월 국내총생산(GDP)은 전월 대비 0.2% 성장해 시장 예상치(0.4% 성장)에 못 미쳤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큰 변화가 없었다. 오후 3시 11분 파운드-달러는 전장 대비 0.30% 상승한 1.16216달러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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