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연준, 금리 지나치게 올리면 디플레이션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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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너무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경우 물가가 고꾸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1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머스크는 9일 트위터에서 "연준의 대폭적인 금리 인상은 디플레이션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연준은 40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3월 제로에 가까웠던 기준금리를 2.25~2.5%까지 끌어올렸다. 중앙은행은 이달에도 75bp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높은 금리는 총수요를 줄여 가격상승 압력을 완화시키지만, 과도한 금리 인상은 기업이익을 잠식하고 성장 둔화와 실업률 증가를 초래할 위험이 있다.
지난 7월 머스크는 인플레이션이 진정되면 자동차 가격을 인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약 한 달 후 머스크는 미국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이르렀으며 미국 경제가 약 18개월간 완만한 경기침체에 빠질 것으로 내다봤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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