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8월 NAB 기업신뢰지수 +10…전월 대비 상승(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 기업들의 경기 인식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내셔널호주은행(NAB)에 따르면 8월 기업신뢰지수는 '+10'으로 집계됐다. 이는 7월 '+7'보다 3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기업여건지수는 +20으로 1포인트 올랐다. 거래 여건이 +30으로 4포인트 상승했으나 수익성과 고용은 각각 +16으로 1포인트, 2포인트 하락했다.
NAB는 수익성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는 건설을 제외한 대부분의 산업에서 기업여건이 개선됐다고 전했다.
앨런 오스터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6월께 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기업들의 심리가 타격을 받았지만 초기 우려가 완화돼 긍정적인 전망이 우세해졌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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