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8월 CPI 확정치 전년비 7.9%↑…예비치 부합(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독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7.9% 상승했다고 다우존스가 독일 연방 통계청을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이는 앞서 발표됐던 예비치에 부합하는 수치다.
독일 CPI는 지난 5월에도 1973년 이후 최고치인 7.9%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6월과 7월에는 일시적인 정부 조치로 상승률이 낮아지면서 각각 7.6%, 7.5%를 나타냈었다.
한편 독일 8월 CPI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사용하는 지표(HICP)로 환산하면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8.8% 상승했는데 이 또한 예비치에 부합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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