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예상치 웃돈 미 CPI에 강세
  • 일시 : 2022-09-13 21:45:31
  • 달러화, 예상치 웃돈 미 CPI에 강세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달러화 가치가 강세로 돌아섰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한 것으로 확인되면서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적인 행보를 강화할 논거가 강화된 것으로 풀이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3일 오전 8시40분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3.90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2.829엔보다 1.071엔(0.75%)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0500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1145달러보다 0.00645달러(0.64%)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8.363보다 0.60% 상승한 109.017을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대비 8.3% 올라 예상치인 8.1%를 소폭 웃돌았다. 에너지 가격과 식품 가격 변동성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대비 6.3% 올라 예상치 6.1%를 상회했다. 근원 CPI는 전월의 5.9%도 훌쩍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한 것으로 풀이됐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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