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391.40/ 1,391.60원…18.80원↑
  • 일시 : 2022-09-14 07:13:17
  • NDF, 1,391.40/ 1,391.60원…18.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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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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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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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14 │ 1,391.50 │ 1,391.40 │ 1,391.6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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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폭등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91.5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9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73.60원) 대비 18.80원 오른 셈이다.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월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달러 초강세가 재개됐다.

    미 노동부는 8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8.3% 올랐다고 밝혔다. 전월치 8.5%보단 둔화했지만, 전문가 예상치 8.0%를 상회했다. 근원 CPI는 전년 대비 6.3% 올라, 전월치 5.9%와 예상치 6.0%를 모두 웃돌았다.

    예상을 웃돈 물가 상승세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자이언트 스텝'이 당분간 이어지고, 다음 주 회의에서 1%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달러 인덱스는 110에 다가섰다.

    유로-달러는 패리티가 재차 붕괴됐고 달러-엔도 144엔대로 상승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98위안대로 올랐다.

    뉴욕증시는 폭락했다. 나스닥 지수는 5% 넘게 내리며 지난 2020년 6월 이후 최대 일간 낙폭을 기록했다.

    미 국채 수익률은 대체로 상승했다. 2년물 수익률은 3.79%대까지 치솟아, 2007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10년물 수익률은 3.4%대로 올라섰다. 30년물 수익률은 소폭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2.2엔에서 144.54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0.9968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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