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관 "어떤 옵션도 배제 않고 환율 움직임에 적절히 대응"(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재무성의 간다 마사토 재무관은 미국 물가 쇼크로 엔화 변동성이 커지자 이에 대응할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마련돼 있다고 경고했다.
14일 교도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간다 재무관은 엔화 움직임이 "우려된다"면서 "긴박감을 가지고 상황을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떤 옵션도 배제하지 않고 환율 움직임에 적절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8.3% 급등해 시장 예상치(8% 상승)를 웃돌자 달러-엔 환율은 14일 아시아 장 초반 한때 144.964엔까지 치솟았다.
이후 달러-엔은 오름폭을 반납해 오전 9시 현재 뉴욕 대비 0.04% 하락한 144.511엔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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