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등락…美 물가 쇼크 vs 당국 경계감
  • 일시 : 2022-09-14 11:13:17
  • 달러-엔 등락…美 물가 쇼크 vs 당국 경계감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미국 물가 충격과 당국 경계감 사이에서 등락하고 있다.

    14일 오전 11시 8분 달러-엔 환율은 뉴욕 대비 0.05% 하락한 144.500엔에 거래됐다.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 대비 8.3%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8.0%)를 웃돌았다는 소식에 달러-엔은 아시아 장 초반 144.964엔까지 급등했다.

    하지만 외환당국 관계자의 구두개입성 발언이 나온 이후 상승세가 주춤해졌다.

    간다 마사토 일본 재무성 재무관은 엔화 움직임이 우려된다면서 "어떤 옵션도 배제하지 않고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기업의 실수요도 엔화 매수와 매도가 교차하고 있어 환율이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달러 지수는 한때 110선을 웃돌았으나 현재는 뉴욕 대비 0.12% 내린 109.779를 기록하고 있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