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관방장관 "환율 과도한 변동 지속시 필요한 대응할 것"
  • 일시 : 2022-09-14 12:51:23
  • 日 관방장관 "환율 과도한 변동 지속시 필요한 대응할 것"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예상치를 웃돈 미국 물가에 달러-엔 환율이 급등하자 일본 정부 관계자의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NHK에 따르면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은 "환율은 펀더멘털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이하는 것이 중요하며, 급격한 변동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외환시장이 투기적인 움직임 등을 배경으로 급속하고 일방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과도한 변동을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쓰노 관방장관은 "환율 동향을 높은 긴장감을 가지고 주시하겠다"며 "이와 같은 움직임이 지속되는 경우 모든 조치를 배제하지 않고 환시에 필요한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간다 마사토 일본 재무성 재무관도 엔화 움직임이 우려된다면서 "어떤 옵션도 배제하지 않고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일 142엔대에서 거래되던 달러-엔 환율은 미국 물가 충격에 144엔대로 오른 후 등락하고 있다. 오후 12시42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대비 0.13% 내린 144.378엔에 거래됐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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