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2분기 GDP 전기비 1.7% 증가…예상치 상회(상보)
![[출처: 뉴질랜드 통계청]](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20915023000016_0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지난 2분기 뉴질랜드 경제가 코로나19 제한 조치 완화와 관광객 증가로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15일 뉴질랜드통계청에 따르면 뉴질랜드 2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분기 대비 1.7% 증가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 증가를 웃도는 수치다. 지난 1분기 뉴질랜드 GDP는 전기 대비 0.2% 감소했었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도 0.4%로 시장 예상치(0.0%)를 웃돌았다.
통계청은 운송과 물류 부문이 19.7% 성장했으며, 소매와 숙박, 레스토랑 부문도 5.9% 성장해 전체 GDP 증가세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뉴질랜드달러는 GDP 발표 이후 상승폭을 소폭 확대했다. 오전 8시6분(한국시간)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23% 오른 0.6015달러에 거래됐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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