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日 외환시장 개입 시 50억 달러는 손쉽게 매도할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네덜란드 금융기관 ING는 일본 당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한다면 50억 달러는 손쉽게 매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ING는 14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에서 전일 일본 언론이 보도한 일본은행(BOJ)의 '레이트 체크'는 1990년대 일본당국이 연쇄적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했던 것을 상기시킨다면서 이같이 제시했다.
'레이트 체크'는 BOJ의 외환개입부서가 개입 직전 딜러들에게 직접 가격을 문의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라고 ING는 설명했다.
ING는 만약 BOJ가 시장과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면 달러-엔 내재변동성은 여전히 너무 낮다면서 3개월 달러-엔 내재변동성은 현재 12.7% 수준에서 18%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ING는 일본 당국이 시장 개입에 나설 경우 50억 달러는 손쉽게 팔 수 있고 달러 조정을 가져오겠지만 달러는 여전히 상승할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달러-엔 환율이 2~3% 조정받을 경우 매크로 헤지 펀드들이 저점 매수에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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