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뉴욕서 세일즈 외교…다양한 경제행사 계획
  • 일시 : 2022-09-15 15:45:10
  • 尹대통령, 뉴욕서 세일즈 외교…다양한 경제행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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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해외 순방에서 적극적인 세일즈 외교를 펼칠 예정이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5일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오는 19일 영국 일정을 마치고 뉴욕으로 이동한다"며 "세계 경제의 중심지 뉴욕에서 투자유치, 우리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경제행사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과 미국 기업의 한국 투자 유치를 위한 한미 스타트업 서밋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한류 공연과 중소기업 판로 확대, 판촉전을 연계한 K-브랜드 엑스포 및 케이콘 행사도 기획 중이다.

    또 북미기업의 한국 투자를 촉진하고 독려하기 위한 투자 신고식과 북미지역 투자가 라운드테이블도 준비되는 단계다.

    김 차장은 "이를 통해 윤 대통령이 뉴욕에서 한국을 대표해 적극적인 세일즈 외교에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22~23일 캐나다에서 인공지능(AI), 전기차 배터리 등과 관련한 일정을 소화한다.

    윤 대통령은 22일 캐나다 최대 경제 도시이자 글로벌 디지털·AI 산업과 기술을 선도하는 토론토에 방문한다.

    토론토대에서 AI 석학과 대담할 예정으로 디지털 강국 도약을 위한 전문가 조언을 청취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윤 대통령은 오는 23일 오타와에서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데 안정적인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과 우리 진출 기업에 대한 캐나다의 지원 방안이 주요 의제에 포함됐다.

    캐나다는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핵심 광물의 주요 생산국으로 국내 기업도 배터리 분야에서 캐나다에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는 상황이다.

    김 차장은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주요국 정상들과 양자 회담이 추진되고 있다"면서 "한미, 한일 회담을 하기로 합의하고 시간을 조율 중이다. 저명한 경제계, 학계 인사들과의 만남도 추진된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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