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당국 개입 경계에 장중 0.4% 낙폭 확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장중 낙폭을 4% 가까이 확대했다.
16일 달러-엔은 아시아장 개장 이후 빠르게 낙폭을 확대하며 오전 9시55분 현재 전장대비 0.36% 내린 143.00엔에 거래됐다. 환율은 개장 초반 142.82엔까지 낙폭을 확대했다.
달러-엔은 일본은행(BOJ)이 전방위적인 엔화 매수 개입에 나설 수 있다는 경계에 하락 압력을 키웠다.
BOJ는 전일 환시개입 이전 시세를 묻는 '레이트 체크'를 실시한 것으로 보도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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