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엔화 약세 뒤집히려면 두 가지 조건 필요"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소시에테제네랄(SG)은 달러-엔 환율의 상승세(엔화 약세)가 지속해서 반전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은행은 16일 보고서를 통해 "우선, 일본은행(BOJ)이 채권 커브 통제를 포기해야 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동시에 미국의 경기 침체로 미국 국채 금리가 떨어져야 한다고 SG는 평가했다.
최근 BOJ의 환시 개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일방적인 개입은 달러-엔의 최고치 기록 경신은 막을 수 있지만, 흐름을 반전시키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이날 오후 2시39분 현재 전장대비 0.11% 내린 143.36엔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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