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중앙은행 100bp 인상 전망도 솔솔"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20919068800016_02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스위스중앙은행(SNB)이 이번 주 100bp 폭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일본 금융그룹 MUFG가 16일 전했다.
SNB는 지난 6월 중순 정책금리를 -0.75%에서 -0.25%로 깜짝 인상했다. 금리 인상은 2007년 9월 이후 처음이며, 금리 조정은 2015년 이후 처음이다.
SNB는 오는 22일(현지시간) 통화정책 회의를 연다. 미국 FOMC(20~21일) 직후로, 같은 날 일본은행과 영국중앙은행의 금리 결정도 예정돼 있다.
대부분의 전문가는 높아지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억제하고 글로벌 금리 인상 기조에 발맞추기 위해 SNB가 금리를 75bp 인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100bp 인상 전망도 나오고 있다.
MUFG는 "SNB가 주요 중앙은행들의 행보를 따를 것으로 시장 참가자들은 보고 있다"며 인플레이션 확대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예상보다 더 큰 폭인 100bp 인상이 단행될 가능성도 점점 더 의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MUFG는 "현재 시장에는 (SNB가) 86bp 인상할 가능성이 반영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SNB가 6월 회의 이후 통화 강세에 관대한 모습을 보였다"며 "통화 강세는 인플레이션 위험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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