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켓워치> 9월 FOMC 앞둔 금리인상 경계…주식↑채권·달러 혼조
(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19일(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20~21일 열리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통화정책 회의를 앞둔 투자자 관망세에 소폭 올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4%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69% 올랐고,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0.76% 상승했다.
미 국채 가격은 혼조세를 기록했다.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금리인상 경계심이 지속되면서 채권 매도세가 우위를 보였다.
2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2007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10년물 수익률도 장중 2011년 이후 최고치로 올랐다.
달러화는 변동성 장세를 보인 끝에 혼조세를 보였다.
연준이 통화정책 결정을 위한 FOMC를 통해 독보적일 정도로 매파 행보를 강화하겠지만, 기준 금리가 100bp 인상될 가능성은 작아진 것으로 풀이됐다.
뉴욕 유가는 투자자들의 관망세와 거래량 축소로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
이날은 9월 전미 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시장지수가 발표됐다.
전미 주택건설업협회(NAHB)는 9월 주택시장지수가 46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인 49와 월스트리트저널 전문가 예상치인 47을 모두 밑돌았다.
지수는 지난 8월에 202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50을 밑돈 후 두 달 연속 50 이하에 머물렀다.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7.26포인트(0.64%) 오른 31,019.68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6.56포인트(0.69%) 상승한 3,899.89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6.62포인트(0.76%) 뛴 11,535.02로 장을 마감했다.
연준의 FOMC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증시는 오전 하락세를 보이다 반등하는 등 방향성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다우지수는 지난주에만 4% 이상 하락했고, 나스닥지수도 5.5% 떨어졌다. S&P500지수는 한 주간 4.8% 밀렸다. 증시 낙폭이 깊어지면서 지수가 과매도 상태에 들어섰다는 분석도 나왔다.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세 번째 0.75%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1%포인트 금리 인상까지 열어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경기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연준이 시장을 놀라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대체적이다.
미 금리선물시장에 반영된 연준의 9월 0.7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은 80%를 넘어섰다.
10년물 국채금리가 3.5%를 돌파하면서 국채금리 상승은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년물 금리는 한때 3.51%까지 올라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준의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금리는 3.97%까지 올랐다.
10년물과 2년물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40bp 이상으로 더욱 확대됐다. 장기 금리가 단기 금리를 밑도는 금리 역전이 심화하면서 경기 침체 우려도 커졌다.
지난주 배송업체 페덱스의 실적 경고로 경기 악화 우려가 커졌으나 연준의 긴축 속도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골드만삭스는 주말 동안 내년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5%에서 1.1%로 하향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연준이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해, 올해 말까지 총 1.7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으로 12개월 내 경기침체 가능성은 35%로 상향했다.
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11월과 12월 금리 인상 폭을 가늠하려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예상보다 매파적이고, 연말 금리 예상치가 상향될 경우 국채금리는 더욱 상승하고, 주가는 하락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연준의 고강도 긴축에 대한 우려로 위험자산인 비트코인 가격도 뉴욕 증시 개장 전에 5% 이상 하락하며 1만9천달러를 밑돌았다.
S&P500지수내 부동산과 헬스 관련주를 제외하고 9개 업종이 모두 올랐다. 자재(소재), 임의소비재, 산업, 유틸리티, 금융 관련주가 1% 이상 상승했다.
모더나와 노바백스의 주가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됐다고 발언했다는 소식에 크게 하락했다.
모더나와 노바백스의 주가가 각각 7%, 6% 이상 하락했다.
화이자의 주가는 1.3%가량 떨어졌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상이 결국 위험자산에 상당한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구겐하임 파트너스의 스콧 미너드는 CNBC에 출연해 연준의 인플레이션 억제 움직임이 장기 위험 자산을 가진 투자자들에게는 부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과도한 수준까지 나아갈 수 있다며, 그들은 "어떤 것이 망가질(break) 때까지 밀어부칠 수 있다. 망가진 것은 회복되겠지만, 알다시피 그것은 주가일 수도 있다. 그러나 다른 영역에서는 신흥시장이 될 수도 있다. 결국 이것은 좋지 않게 끝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롬바르드 오디에 인베스트먼트 매니저스의 플로리안 엘포 매크로 담당 대표는 월스트리트저널에 "연준이 또 한 번의 큰 폭의 인상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까 두렵다"라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지난주 기업들이 발표한 이익은 미국 경제가 침체의 시작점에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고 경고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9월에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82%에 달했다. 1%포인트 인상 가능성은 18%를 나타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54포인트(2.05%) 하락한 25.76을 나타냈다.
◇채권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2.90bp 상승한 3.480%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8.20bp 오른 3.940%였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1.30bp 하락한 3.505%를 나타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거래일 -40.7bp에서 -46.0bp로 마이너스폭을 키웠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이번주 20~21일 열리는 9월 FOMC에 주목하고 있다.
연준의 금리 인상을 앞두고 확인한 고용, 물가 지표는 모두 긴축정책을 뒷받침하는 흐름을 보였다.
8월 비농업 고용지표는 31만5천 명 증가하면서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골디락스' 경제를 반영했다.
소비자물가지수(CPI)도 8월에 전년대비 8.3% 올라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8월 근원 CPI는 전년대비 6.3% 올라 직전월 5.9%보다 가파르게 올랐다.
이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 보폭을 유지하도록 하는 명분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연준이 100bp 인상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면서 금리인상 경계심은 더욱 커졌다.
연방기금 금리 선물 시장에서 미 연준이 9월 75bp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은 82.0%, 100bp 인상 가능성은 18.0%로 반영됐다.
미 국채수익률은 대체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년물 국채수익률은 3.97%대까지 치솟았다.
2년물 수익률은 9월 들어 50bp 이상 급등해 이날 2007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10년물 국채수익률도 장중 3.51%대까지 오르면서 2011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은 9월 전미 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시장지수가 발표됐다.
전미 주택건설업협회(NAHB)는 9월 주택시장지수가 46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인 49와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인 47을 밑돌았다.
지수는 지난 8월에 202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50을 밑돈 후 두 달 연속 50 이하에 머물렀다.
경기 침체 우려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2년물과 10년물 수익률 역전폭은 -46bp로 확대되면서 경기 침체 불안을 반영했다.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은 연준이 11월과 12월에 50bp 뿐만 아니라 75bp 인상할 가능성도 예상하고 있다.
얀 하치우스 등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연방기금 금리가 높은 수준에 있고, 결국 과도하게 긴축할 우려가 있어 FOMC가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것으로 보인다"며 "그리고 소비자 기대 인플레이션도 고정이 풀릴 것이라는 우려가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골드만은 "금리 중간값이 2022년 말에 4~4.25%로, 2023년에 4.25~4.5%를 정점으로, 금리 인하는 2024년에 1회, 2025년에 2회 정도 있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로렌스 길룸 LPL 파이낸셜 채권 전략가는 "채권수익률이 크게 올랐다고 생각하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 상승하는 한 금리 변동성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여전히 10년물 수익률은 2.75~3.25%에 올해를 마감할 것으로 보며, 그러나 상방 리스크가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9일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3.19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2.899엔보다 0.291엔(0.20%)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0238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00088달러보다 0.00150달러(0.15%) 올랐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43.51엔을 기록, 전장 143.02엔보다 0.49엔(0.34%)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9.698보다 0.09% 하락한 109.596을 기록했다.
일본 금융시장이 '경로의 날'로 휴장한 가운데 엔화는 약세를 재개했다. 달러-엔 환율은 한때 143.642엔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 상승은 엔화 약세를 의미한다. 일본 외환 당국에 대한 경계감은 여전하지만 일본은행(BOJ)은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고수할 전망이다. BOJ가 연준 등 글로벌 주요국 중앙은행들과 차별화된 통화정책을 고집할 경우 엔화의 기조적인 약세를 되돌리기 어려울 것으로 진단됐다.
연준이 오는 21일 FOMC 정례회의 결과 기준금리를 75bp 인상하거나 울트라 스텝인 100bp 인상할 경우 달러-엔 환율은 다시 전고점 경신을 시도할 것으로 점쳐졌다. 특히 연준이 최종 금리 수준을 시장 예상치보다 올려 잡을 경우 달러-엔 환율은 또 한 번 요동칠 것으로 예상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 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연준이 3차례 연속 75bp 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82%로 보고 있으며 100bp 인상 확률을 18%로 평가했다. 한달 전까지는 50bp 인상 가능성이 53%에 달했지만, 지금은 0% 수준으로 사실상 물 건너 간 것으로 평가됐다. 한 달 전까지 100bp 인상 가능성은 0%였다.
이번주에 글로벌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결정을 위한 회의가 잇따라 열린다는 점도 엔화에는 악재로 풀이됐다. 미국 FOMC가 오는 20~21일, BOJ와 스위스중앙은행(SNB)이 22일,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 23일에 각각 통화정책 회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일본을 제외하고 영국과 스위스까지 큰 폭의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경우 엔화는 안전통화로서 지위까지 위협받을 전망이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1대1의 등가로 교환되는 패리티(parity) 환율을 회복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장 초반까지는 연준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장막판에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변동성 장세를 보인 끝에 반등에 성공하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다소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됐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국가장이 엄수된 영국의 파운드화도 약세로 출발한 뒤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의 국가장이 엄수된 가운데 파운드화는 0.16% 상승한 1.14366달러에 거래됐다. 영국의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도 연준의 매파적 행보에 보조를 맞춰 긴축적 행보를 강화할 것이라는 기대도 파운드화 반등을 뒷받침했다. BOE는 오는 23일 통화정책 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50bp 이상 인상한 것으로 점쳐졌다.
중국의 역외 위안화는 다시 달러당 7위안대로 올라섰다. 달러 위안화 환율은 한때 7.0111위안을 기록하는 등 지난 주말 뉴욕종가 6.9931위안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위안화가 약해졌다는 의미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이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14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금리를 2.25%에서 2.15%로 10bp 인하했다.
CBA 분석가들은 "세계 경제에 대한 악화된 전망으로 미국 달러화는 이번주에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110.8 포인트를 넘어서는 상승 사이클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인베스코의 전략가인 데이비드 차오는 "연준 긴축 사이클 동안 자산의 실적은 다른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서사와는 매우 다른 표준적 모습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연준은 경제가 호황일 때 긴축한다"면서 "대부분의 자산시장도 잘 작동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 그러나 이번에는 대부분의 자산시장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면서 "아마도 인플레이션의 급등과 갑작스러운 정책 변경 탓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
모넥스의 존 도일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달러화는 글로벌 증시의 지속적인 매도세 등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연준의 (통화정책)결정이 임박한 데 따라 달러는 전반적인 위험 심리에서 계속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연준이 이번 주에 (기준금리를) 100bp를 인상할 것으로 보지는 않지만 현실화될 가능성도 여전하다"고 강조했다.
노르디아 수석 분석가인 얀 폰 게리히는 "연준이 금리 인상을 거의 마무리 지었다는 뒷말이 있었지만 시기상조다"고 지적했다.
그는 "연준은 마무리 단계 근처에 있는 것도 아니다"면서 "이는 달러를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62센트(0.7%) 오른 배럴당 85.7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들이 오는 21일 나오는 미국의 통화정책 회의 결과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면서 유가의 움직임은 제한됐다.
여기에 런던 금융시장이 엘리자베스 여왕 2세 국장일로 휴장하면서 런던 거래 시간 동안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점도 이 같은 분위기에 일조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이번 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0.75%포인트라는 이례적인 수준의 금리 인상이 또다시 나온다면 이번이 올해 들어 세 번째가 된다.
연준의 금리 인상은 2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달러화를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달러 강세는 원유 수요를 억제하는 효과를 내 유가에 부정적이다.
게다가 글로벌 금리 인상 흐름은 침체 우려를 강화한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 산유국들은 수요 둔화를 고려해 9월 들어 산유량을 소폭 감축하기로 한 바 있다.
다만, 중국 청두 지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가 2주 만에 해제됐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유가가 소폭 반등했다.
쓰촨성 성도(省都) 청두는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지난 1일부터 도시를 전면 봉쇄했으나, 19일을 기해 봉쇄를 전면해제 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선임 시장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침체 공포가 매우 강세적인 펀더멘털을 무색하게 만들면서 유가가 박스권에 갇힌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단기적인 수요 우려에도 겨울로 접어들면서 시장은 재고가 너무 빠듯하다는 현실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상황이 유럽의 에너지 공급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플린 애널리스트는 중국 청두의 코로나19 봉쇄 해제도 에너지 수요에 대한 우려를 일부 완화해 유가 반등에 일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평소보다 적은 거래량으로 인해 저항선은 보통 때보다 더 낮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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