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상승폭 확대…달러지수 반등 시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상승폭을 확대했다.
20일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15% 오른 7.0154위안에 거래됐다. 달러-위안 환율이 오르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하락한다.
아시아 장초반 하락하던 달러 지수가 낙폭을 만회하고 반등을 시도하자 달러-위안도 발맞춰 오름폭을 키웠다.
달러 지수는 109.329까지 하락했다가 반등해 현재 0.04% 오른 109.641을 기록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가 이번 주 큰 폭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달러를 계속 떠받치고 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이날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다. 1년 만기 LPR은 3.65%, 5년 만기 LPR은 4.3%로 유지됐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