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바뀌기 전 신청해야"…안심전환대출 7천473억원 접수
  • 일시 : 2022-09-20 16:40:09
  • "금리 바뀌기 전 신청해야"…안심전환대출 7천473억원 접수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제3차 안심전환대출이 신청을 개시한 지 3일차에 누적 기준으로 총 7천473억원 규모로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안심전환대출은 전일 기준 총 7천473억원이 접수됐다. 신청 건수로는 7천966건이다.

    6대 은행에서는 총 3천534억원을, 주택금융공사에서는 3천939억원을 각각 접수했다.

    주택금융공사는 기존 대출을 안심전환대출로 대환하는 경우뿐 아니라 안심전환대출을 향후 다른 대출로 대환할 경우에도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된다고 밝혔다.

    특히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코픽스 등 기준금리가 6개월마다 조정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금리는 지난 3월만 하더라도 연 1.72%에 그쳤으나, 지난달에는 2.96%로 크게 뛰었다. 3월에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차주들의 경우 코픽스 상승에 따라 대출금리가 크게 오를 수 있는 것이다. 안심전환대출은 최저 3.7%의 장기·고정금리 대출로 대환받을 수 있다.

    주금공 관계자는 "본인의 금리변동 주기와 최근 금리조정일, 코픽스 추이 등을 확인해서 안심전환대출 신청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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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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