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1일 달러-원 환율이 1,390원 부근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현지시간) 발표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앞두고 있어 장중에 변동 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빅 이벤트 전 당국의 개입 경계감과 장중 실수요로 추정되는 달러 결제 수요가 각각 레벨 상단과 하단을 지지할 수 있다.
장중에는 일본중앙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 등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지난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391.3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89.50원) 대비 3.10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87.00~1,394.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장중에 달러-원은 상방 압력을 계속 받을 텐데, FOMC 전 이벤트를 앞두고 당국의 경계감이 워낙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역외에서 롱 플레이를 나서기에 쉽지도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내 실수요로 추정되는 결제가 계속 들어오면서 90원대 아래를 단단하게 받치고 있다. 어제보다 레벨은 다소 높여서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 1,388.00~1,393.00원
◇ B은행 딜러
간밤 뉴욕증시가 전저점을 추가로 돌파하지는 않았지만, 갈팡질팡하는 모습이다. 달러-원도 FOMC 이전까지 당국 개입 경계가 강해 큰 움직임을 보긴 어려울 것 같다. 어제처럼 오늘도 레벨 하단은 결제 수요로 단단할 것 같다.
예상 레인지: 1,388.00~1,393.00원
◇ C은행 딜러
오늘 달러-원은 어제와 큰 변화가 없는 레인지를 움직일 것 같다. FOMC를 앞두고 일본중앙은행(BOJ)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 변화 기대가 크지 않은데 성명 발표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주시하고 있다.
예상 레인지: 1,387.00~1,394.00원
ybn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