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환율, 2020년 7월 이후 최고치 경신
  • 일시 : 2022-09-21 11:53:27
  • 역외 달러-위안 환율, 2020년 7월 이후 최고치 경신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1일 아시아시장에서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이 2020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상승폭을 확대했다.

    오전 11시 41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30% 오른 7.0491위안을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지난 19일 7.0424위안까지 오르며 2020년 7월 이후 처음으로 7위안을 돌파했다. 이날은 7.05위안까지 오르는 등 2020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 상승은 역외 위안화 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간밤 뉴욕 금융시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급등하면서 달러가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10년물이 3.6%까지 오르는 등 2011년 4월 이후 최고를, 2년물은 한때 4%를 웃돌며 2007년 10월 이후 최고를 나타냈다.

    국채금리 상승 여파로 달러 역시 강세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날 오전 11시 45분 현재 전장 뉴욕 대비 0.02% 오른 110.217에 거래됐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6411 화면]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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