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러시아 군 동원령 소식에 급락(상보)
  • 일시 : 2022-09-21 15:56:17
  • 유로-달러, 러시아 군 동원령 소식에 급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2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군 동원령 발동 소식에 급락했다.

    이날 오후 3시 53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67% 내린 0.99020달러를 기록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장중 최대 0.88% 밀리기도 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군 동원령을 발동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고조됐다.

    러시아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러시아와 러시아의 주권, (영토적) 통합성 보호를 위해 부분적 동원을 추진하자는 제안을 지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우크라이나 전쟁을 위한 동원령 발령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해왔던 러시아 정부의 반응이 바뀐 것이다.

    동시간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46% 오른 110.690을 나타냈고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대비 0.43% 오른 7.0580위안을 기록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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