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연준 75bp 세차례 연속 인상에 초강세…점도표 상향에 화들짝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달러화 가치가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달러 인덱스는 111도 위로 뚫는 등 20년만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세 차례 연속 75bp 인상하는 등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강화하면서다. 특히 연준이 점도표를 통해 올해 말 기준금리 중간값을 연 3.4%에서 4.4%로 100bp 나 상향조정하면서 시장이 바짝 얼어붙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7분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4.590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3.676엔보다 0.914엔(0.64%)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0.98274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0.99750달러보다 0.01476달러(1.48%) 하락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42.13엔을 기록, 전장 143.32엔보다 1.19엔(0.83%) 내렸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10.144보다 1.24% 상승한 111.509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도 1.16% 급락한 1.12540달러를 기록하며 37년 만에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시장은 기준금리 인상폭 보다는 점도표를 통해 연준이 기준금리 중간값을 대폭 상향 조정한 데 따라 달러화가 약진을 거듭한 것으로 풀이했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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