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직후 달러-엔 널뛰기…日 재무관 "환시 개입 아직 안 했다"
  • 일시 : 2022-09-22 13:59:42
  • BOJ 직후 달러-엔 널뛰기…日 재무관 "환시 개입 아직 안 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결정 회의 직후 달러-엔 환율이 요동친 가운데 일본 재무관은 환시 개입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2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칸다 마사토 일본 재무성 재무관(차관급)은 이날 오후 "일본은 아직 외환시장에 개입하지 않았다"면서 "하지만 필요할 때가 오면 반드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장이 매우 불안정한 움직임을 보고 있다"면서 "과한 변동성과 무질서한 환율 움직임을 용인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칸다 재무관의 이러한 발언은 BOJ 통화정책 결정 회의 직후 달러-엔이 요동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BOJ 발표 직후 치솟아 전장 대비 0.9% 오른 145.365엔을 기록했으나 곧 급반락해 143.585엔으로 주저앉았다.

    하지만 이후 다시 반등하며 오후 1시 55분 현재 전장 대비 0.49% 오른 144.766엔에서 거래되고 있다.

    jw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