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직원 횡령액 93억 늘어…檢 공소장 변경 신청
  • 일시 : 2022-09-22 17:08:23
  • 우리銀 직원 횡령액 93억 늘어…檢 공소장 변경 신청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검찰이 회사자금 수백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우리은행 직원의 횡령액 약 93억원을 추가로 확인했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임세진 부장검사)는 22일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 우리은행 직원과 그 동생의 횡령 금액을 기존보다 93억2천만원 늘어난 707억원 규모로 파악한 데 따라서다.

    여기에 검찰은 우리은행 직원에 대해 사문서를 위조한 혐의도 추가 기소했다.

    검찰은 공소장 변경 신청과 추가 기소 관련 재판 진행, 횡령금을 수수한 제3자에 대한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재판부에 선고기일을 미뤄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에 대한 1심 선고는 오는 30일로 예정돼 있다.

    한편 검찰은 이날 이들의 범죄수익 은닉행위에 가담한 조력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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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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