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국, 환율 등 금융안정에 최우선 대응해달라"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자이언트스텝(기준금리 75bp 인상) 단행으로 금융시장이 요동치는 상황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정부당국에 환율을 비롯한 금융시장 안정에 최우선으로 대응해달라고 강조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미 금리 역전에 따른 외국자금의 이탈을 최소화하고, 고환율에 따른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맞춤형 대책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했다.
특히 미국의 고강도 금리 인상으로 무역수지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다고 했다.
성 정책위의장은 "올해 들어 8월까지 무역수지 적자는 251억달러 기록하고 있다"며 "무역금융 지원 등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무역수지 적자를 극복해야 한다. 산업부는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을 세워 당에 보고해달라"고 말했다.
당국에도 금융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해 환율 안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성 정책위원장은 "금리 인상에 따라 금융 약자에 맞춤형 대책을 마련해달라"면서 "또 외국인이 국내 증시를 이탈하지 않도록 선제적 조치를 해달라"고 언급했다.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9.23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https://newsimage.einfomax.co.kr/PYH2022092304080001300_P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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