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과장급 인사…장기근무자 재배치 방점
  • 일시 : 2022-09-23 16:23:15
  • 금융위 과장급 인사…장기근무자 재배치 방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2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금융시장 불안 요인이 확대됨에 따라 공석이 발생한 직위 등 필요 최소 범위 내에서 실시했다.

    특히 새 정부 출범 이후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국정과제 등의 추진 원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장기 재직 중인 일부 과장급 위주로 인사 대상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동일 직위에서 1년 6개월 이상 안정적인 업무성과를 보여준 행정고시 44~45회 선임급 과장들이 재배치됐다.

    손성은 현 구조개선정책과장은 자본시장조사단장으로, 진선영 혁신기획재정담당관은 구조개선정책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수호 글로벌금융과장과 이동엽 보험과장은 각각 기업구조개선과장과 금융혁신과장으로 배치됐다.

    국회 등 이해관계자들의 조정이 중요한 직위에도 행정고시 45~46회의 중참급 인사가 이동했다.

    주홍민 민생침해금융범죄대응단 과장은 기획재정담당관으로, 신상훈 전 위원장실 비서관은 보험과장으로 임명됐다.

    마지막으로 금융시장 변화에 기민한 대응이 필요한 직위에 행정고시 50회 등 젊은 인재를 발탁했다. 이종림 외신홍보팀장은 금융규제샌드박스팀장으로, 외부에 파견을 나갔던 김보균 과장은 외신홍보팀장으로 배치됐다.



    [금융위원회 제공]


    yw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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