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달러 초강세·증시 부진에 1,430원 상향 돌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이 점심시간 직후 1,430원을 돌파해 상향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2.00원 급등한 1,431.30원에 거래됐다. 장중에 1,430원대로 거래가 체결된 건 지난 2009년 3월 17일(1,436.00원) 이후 처음이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 인덱스가 114선 가까이 오름세를 보였고, 국내 증시가 큰 폭 하락세를 보여 안전선호 심리가 달러-원에 상방 압력을 가했다.
이날 코스피는 2.75% 급락했고, 외국인은 680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4%대 급락과 함께 700선을 밑돌았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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