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화, 기술적 되돌림에 0.8%대 상승…달러화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27일 아시아 시장에서 파운드-달러 환율이 기술적 되돌림 움직임에 0.8% 이상 올랐다.
이날 오후 12시 33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88% 오른 1.07792달러를 기록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32% 오른 0.96370달러를 나타냈다.
이는 전날 하락세에 따른 기술적 되돌림으로 분석된다.
영국 금융시장 불안으로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날 최대 4% 넘게 하락해 1.04달러를 하향 돌파하면서 패리티를 가시권에 둘 정도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유로-달러 환율도 전날 최대 1.42% 밀린 바 있다.
전날 급등했던 달러 인덱스와 달러-엔 환율도 이날은 되돌림 움직임으로 하락했다.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34% 내린 113.722에,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22% 내린 144.428엔에 거래되고 있다.
CBA의 캐롤 콩 선입 통화 전략가는 "미국 주가지수선물 상승에 따른 위험선호 심리 개선과 기술적 되돌림 움직임이 영향을 줬다"면서 "하지만 글로벌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은 안전자산으로서의 달러 강세를 더 부추길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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