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연은 총재, "과도한 긴축 가능성 다소 우려"
  • 일시 : 2022-09-28 08:20:03
  • 시카고 연은 총재, "과도한 긴축 가능성 다소 우려"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과도하게 긴축했을 가능성에 대해 다소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는 27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의 '스쿼크 박스 유럽'에 출연해 투자자들은 연준이 금리인상 효과를 적절히 평가할 수 있도록 충분히 기다리지 않을 것 같아 두려워한다는 질문에 "정확하게 그것이 다소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에번스 총재는 "통화정책에는 시차가 있고 우리는 신속하게 움직였다. 우리는 세 번 연속 75베이시스포인트(bp·1bp=0.01%포인트) 올렸고 연말 4.25%에서 4.5%로 가려면 더 움직여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매달 배포되는 자료를 살펴볼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64세의 에번스 총재는 연준 내 대표적인 비둘기파로 분류되며 내년 초 은퇴할 예정이다.

    에번스 총재는 "다시 말하자면 나는 우리의 컨센서스인 중간값 전망치가, 더는 부정적 충격이 없다고 했을 때, 내년 3월 금리인상 정점을 가리킨다고 믿는다. 만약 상황이 좋아진다면 우리는 덜 올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금리 정점을 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이것은 고용에서는 여전히 침체는 아니겠지만 안정화되는 경로를 제공한다. 하지만 충격이 있을 수 있고 다른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 생산이 늘고 중고차 가격이 내리는 등 공급망이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심스럽지만 낙관적이다"고 마무리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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