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데이터 시장 규모 2배로…디지털 강국 도약"
  • 일시 : 2022-09-28 14:20:52
  • 尹대통령 "데이터 시장 규모 2배로…디지털 강국 도약"



    (광주=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9.28 jeong@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데이터 시장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하는 등 디지털 강국으로 도약할 준비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주재한 '제8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정부는 뉴욕에서 발표한 디지털 구상, 오늘 발표한 디지털 전략을 토대로 우리나라를 디지털 강국으로 도약시킬 체계적인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 시장의 규모를 2배 이상 키우고,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력을 세계 3위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양자컴퓨팅, 메타버스와 같은 다양한 전략 분야에 집중 투자해 초일류,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겠다.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부연했다.

    윤 대통령은 "인공지능 분야의 선도국인 캐나다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며 "캐나다가 인공지능 강국으로 도약한 배경에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와 정부의 적절하고 꾸준한 지원, 연구자들의 교류와 경쟁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지털은 그 자체가 기술인 동시에 사회에 엄청난 변화와 혁신을 주는 하나의 혁명이다. 그 중심에는 인공지능이 있다"면서 "인공지능 대표 도시로 도약할 준비를 마친 광주가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거듭나도록 제도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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