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10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 일시 : 2022-09-30 08:45:01
  • [표] 10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단위 : 원)



    ◆박지훈 하나은행 차장

    10월은 FOMC 공백에도, 강달러 영향력이 이어질 것 같다. 러·우 전쟁과 미중 선거로 인한 정치적 구도 등을 고려할 때 상황은 크게 달라질 만한 분위기가 아니다. 달러-원의 수급도 결제가 우위인 점을 고려하면, 현재 위쪽에서 추세 전환이나 상황 변동은 없을 것 같다. 다만 한 번에 시장이 쏠려있는 부분에 대해 되돌림이 나왔을 때 크게 변동성이 생길 수 있다. 9월부터 새롭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감이 증시와 금리 등에 많이 반영되고 있다. 레벨 상승이 진행되는 중간중간 반작용이 나올 수 있다.

    ┌─────────┬─────────┬────────┬────────┐

    │2022년 10월 전망치│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2023년 2분기 │

    ├─────────┼─────────┼────────┼────────┤

    │ 1,400~1,460 │ 1,400 │ 1,380 │ 1,360 │

    └─────────┴─────────┴────────┴────────┘



    ◆정규민 IBK기업은행 과장

    연말까지 미국의 통화긴축 기조는 강하게 유지된다면, 이머징 통화는 약세를 면하기 어렵다. 미국과의 금리차도 있어, 환율 상승세가 꺾이기 위해 경기회복이 선행되어야 변곡점이 생길 수 있다. 다만 연말로 갈수록 성장률 하락 및 둔화세가 수치로 나타나는 시기가 될 것 같다. 계절적으로 겨울은 에너지 수입이 증가하는 시기로, 무역수지 악화를 고려하면 무역적자 개선까지 시간은 더 많이 필요하다. 월말 분기말에도 네고보다 먼저 사려는 매수 수요가 붙고 있다. 시장의 심리가 한쪽 방향으로 쏠려 있어 패닉장 전조 가능성도 있다, 만약 전쟁 이슈가 완화하면 단기 급격한 되돌림이 있을 수 있다. 또 미국 쪽 이슈를 한 번 소화했다고 본다면, 한은 금통위에서 50bp 인상과 호키쉬 스탠스 등을 반영하면서 레벨 변동이 커질 수도 있다.

    ┌─────────┬─────────┬────────┬────────┐

    │2022년 10월 전망치│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2023년 2분기 │

    ├─────────┼─────────┼────────┼────────┤

    │ 1,430~1,460 │ 1,460 │ 1,430 │ 1,390 │

    └─────────┴─────────┴────────┴────────┘



    ◆김정식 신한은행 차장

    지금의 강달러 추세는 10월에도 이어질 것 같다. 미 인플레이션 기대가 꺾이지 않는 이상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가 돌아서긴 어렵다. 결국 시장 방향을 쥔 키는 물가 지표에 달려있다. 연준 리스크를 제외해도 러·우 전쟁을 비롯한 글로벌 악재가 될 만한 요인은 산재해있다. 하나같이 영향력이 상당한 재료로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최근 달러-원은 레벨이 오르면 오를수록 결제가 급하게 몰리는 등 심리가 쏠려있다. 월말과 분기말인데도 네고 물량은 제한적인 상황은 크게 달라지기 어려워 보인다.

    ┌─────────┬─────────┬────────┬────────┐

    │2022년 10월 전망치│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2023년 2분기 │

    ├─────────┼─────────┼────────┼────────┤

    │ 1,410~1,480 │ 1,450 │ 1,410 │ 1,400 │

    └─────────┴─────────┴────────┴────────┘



    ◆류홍 KDB산업은행 대리

    국내 무역적자 적자 폭 확대, 유럽 경기 부진 및 러시아발 에너지 위기 우려, 중국 부동산 경기 침체로 달러 강세 분위기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파운드화 폭락에 대응하여 영란은행이 국채매입하는 등 주요국 시장안정화 조치 실시로 달러 강세 흐름은 다소 속도 조절될 것으로 보이며, 미 9월 소비자물가지표 주시하는 가운데 높은 변동성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

    │2022년 10월 전망치│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2023년 2분기 │

    ├─────────┼─────────┼────────┼────────┤

    │ 1,380~1,480 │ 1,410 │ 1,390 │ 1,365 │

    └─────────┴─────────┴────────┴────────┘



    ◆신원희 국민은행 차장

    10월 환율은 9월에 이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 예상된다. 미국 긴축 지속 전망에 따른 미국채 금리 상승, 유로 에너지 위기와 영국 국채 및 파운드화 불안, 등은 여전히 달러-원 환율 상승 요인이다. 다만, 국내는 물론 일본, 영국, 중국 등 주요국 정부의 시장안정조치는 환율 상단 제약할 것으로 보인다. 달러-원 환율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라는 점에서 환율 레벨 부담, 정부의 강력한 환율 안정의지, 국내 무역수지 적자 축소 등으로 시장 불안심리가 진정되면 큰 폭의 하락도 예상된다.



    ┌─────────┬─────────┬────────┬────────┐

    │2022년 10월 전망치│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2023년 2분기 │

    ├─────────┼─────────┼────────┼────────┤

    │ 1,365~1,465 │ 1,385 │ 1,335 │ 1,285 │

    └─────────┴─────────┴────────┴────────┘



    ◆이동엽 키움증권 과장

    영국 금융위기 우려, 연준의 긴축 가속화 등으로 글로벌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동원령, 이탈리아 극우 정당 집권 등 새로운 지정학적 리스크 요인까지 더해져 달러 정점을 쉽게 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예상치 못한 변수가 지속되며 큰 폭의 시장 변동성이 유지되고 있다. 10월은 9월과 같은 가파른 달러 강세가 나오기는 어렵다고 보지만, 이를 반전 시킬 만한 요인도 찾기 힘들어, 횡보 수준의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 달러-원 역시 비슷한 맥락으로 달러에 연동되어 완만한 상승 예상한다.



    ┌─────────┬─────────┬────────┬────────┐

    │2022년 10월 전망치│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2023년 2분기 │

    ├─────────┼─────────┼────────┼────────┤

    │ 1,420~1,470 │ 1,420 │ 1,380 │ 1,290 │

    └─────────┴─────────┴────────┴────────┘



    ◆서창조 우리은행 과장

    미 연준의 자이언트 스텝 금리 인상발 달러화 강세, 유로존 내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영국 중국 등 주요국 경기 하방 압력 등으로 위험 회피 심리 확산하며 달러-원 상승 압력 지속 예상한다. 다만, 주요국 중앙은행의 금융시장 안정화 노력, 글로벌 원자재 가격 안정 등으로 상승 폭 제한 예상한다.



    ┌─────────┬─────────┬────────┬────────┐

    │2022년 10월 전망치│ 2022년 4분기 │ 2023년 1분기 │ 2023년 2분기 │

    ├─────────┼─────────┼────────┼────────┤

    │ 1,400~1,460 │ 1,430 │ 1,400 │ 1,350 │

    └─────────┴─────────┴────────┴────────┘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